아이들이 키올리 최고라고 해주네요 ㅎㅎ
또래보다 머리 하나가 더 없어서 아이들이 키에 소심해져 있었는데, 키올리만 기다리다가 오늘 드디어 접해보고 사용해 보고 최고 최고 해주네요~~ ㅎ 남자 애들이라 더디게 크는 것 같아서 큰맘 먹고 질러 질러 입니다!!~ 부지런히 하고 쑥쑥 커주길 바랄 뿐입니다~~ 참, 상담 선생님이나 관리 선생님이나 모두 친절하셔서 덕분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부디 잔 고장 없이 잘 사용되길 바랄 뿐입니다. 또 사용해 보면서 한 달 후기 남기러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