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올리, KBS 새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협조  

성장판자극기 키올리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협조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현재는 아름다워’(연출 김성근 극본 하명희)는 연애도, 결혼도 기피하는 시대, 나이 꽉 찬 이가네 삼형제가 집안 어른들이 내건 아파트를 차지하기 위해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혼인성사 프로젝트 드라마다. 

지난 2일 첫 방송부터 작가 특유의 현실적이면서도 거침없는 대사와 센스 넘치는 연출력, 배우들의 열연이 삼박자를 이루며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방송 2회만에 시청률 최고 27.7%를 기록하며 웰메이드 드라마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 제작 협조를 하는 키올리는 국내 기술력으로 제작한 4중 멀티 성장판 자극기이다. ▲저주파+LED+자기장+진동 기능을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복합 모드’ ▲적색광, 적외광 파장의 에너지 자극 ‘LED 모드’ ▲다양한 순환 자극을 유도하는 ‘펄스자기장 모드’ ▲50Hz 저주파의 자동수축이완 자극의 ‘저주파 모드’ 등 4중 복합 기능을 탑재했다.

어린이 및 청소년이 사용하는 만큼 KC전기안전인증을 획득 및 KTC어린이 적합성 시험 통과로 안전성을 입증했다. 하루 15분만 무릎에 착용하면 되며, 리모컨으로 간편하게 조작하는 무선 방식을 채택해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해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올해의 헬스케어 브랜드파워 1위’ 성장판 멀티 자극기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

키올리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자 드라마 제작협조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수의 드라마와 프로그램의 제작지원과 PPL를 활발하게 진행할 계획으로 TV속 키올리를 다양하게 만나 보실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키올리는 11일 첫 방송되는 KBS 1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에도 제작협조에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