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시기 & 요인

성장이란?

성장이란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성분 중 하나인
단백질이 증가함에 따라 근육과 골격이 커지면서 힘이 증가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춘기 전까지는 완만한 성장 속도를 보이다가
사춘기가 시작되면 다시 성장 속도가 빨라집니다.
사춘기 후반 무렵에 골성숙이 진행되어 긴 뼈의 성장판이
닫히게 되면 성장이 완료됩니다.

[출처: 국가건강정보포털]

출생 시 평균 키는 약 52cm이고, 생후 1년간 약 20-30cm, 2년째는 10-13cm정도
자라게 되고 그 후 사춘기 전까지는 해마다 평균 5-6cm 정도 자라게 됩니다.

남녀를 비교해 보면 여아 성장이 남아보다 2년 정도 빠르지만 나중에는 10-15cm 정도 키가 더 작습니다.
남녀 모두 사춘기를 겪은 후 2년 정도 지나면 성장판의 성장이 끝나고 막히게 되는데
이는 곧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억제 시키는 성호르몬의 활동이 증가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자녀의 성장’

유전적 요인 VS 후천적 요인
유전적 요인 23%
후천적 요인 77%
  • 유전적 요인 31%
  • 유전적 요인 20%
  • 유전적 요인 16%
  • 유전적 요인 16%
  • 유전적 요인 10%
[출처: 대한성장의학회]

아직 성장기 어린이라면 노력 여하에 따라 아이의 최종 키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의 최종 성장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소는 영양, 운동, 환경, 수면 등
기본적인 생활 습관에 있습니다.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소화기 허약증 편식, 급체, 멀미, 소화장애, 구토, 복통, 설사
호흡기 허약증, 잦은 감기, 기침, 편도선, 비염, 천식, 아토피
정신계 허약증, 잦은 놀람, 울음, 밤에 잘 깨고 잠을 자지 못함
비뇨생식기 허약증, 잦은 소변, 아침에 눈 주위가 붓는 경우
근골격계 허약증, 자주 삐거나 넘어짐, 쥐가 잘 나고 쉽게 피곤해함
  • 성장과 수면

    성장호르몬은 주로 잠이 들고 1-2시간 후 숙면을 취하고 있을 때 가장 많이 분비됩니다.
    따라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성장도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 성장과 스트레스

    부정적인 생각이나 정신적인 불안, 지나친 욕구 억제 등이 모두 스트레스의 원인이 됩니다.
    스트레스가 지나치면 성장호르몬의 분비량이 적어지고 신체적 질병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항상 밝고 편안한 마음으로 긍정적인 사고를 갖도록 해야 합니다.

  • 성장과 비만

    소아비만은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것은 물론이며 사춘기를 앞당겨 성장에 나쁜 영향을 줍니다. 성장호르몬이 불필요한 지방 대사에 소모되어 키 성장에 방해를 주므로 성장을 위해서는 적정량의 음식물 섭취, 편식이나 인스턴트식품의 자제, 운동을 통해서 적정 체중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아직 성장기 어린이라면 노력 여하에 따라서 최종 키가 클 수도 있으며 반대로 부모님 키가 크다 하더라도
운동, 환경 등에 따라서 성인이 되었을 때 부모님처럼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30년 전보다 청소년의 평균 키가
10cm 이상 자란 것만 보아도 키가 유전의 영향만을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장은 언제까지?

대부분 사람은 주로 사춘기 때의 3~4년 동안 급격히 자라다가 이 시기가 지나면서 키의 성장 속도가 점차 떨어져
20세를 전후로 성장이 거의 끝나게 됩니다.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는 개인차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만14~15세 사이에
성장판이 닫히기 시작하여 만19~20세경 성장이 끝나게 되며 여자가 남자보다 1~2세 먼저 성장이 끝나게 됩니다.

열린성장판
닫힌성장판
KEY POINT는 성장판!

성장판은, 팔다리뼈에서 길이 성장이 일어나는부분으로 대개
뼈의 양쪽 끝, 뼈와 뼈 사이의 연골조직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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