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올리, ‘황금가면’ 드라마 협찬 진행
성장기 어린이 나오는 드라마에 지속해서 제품 협찬 계획
성장판 자극기 키올리가 KBS 2TV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에 협찬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황금가면’은 그릇된 욕망과 탐욕이 빚어낸 비극과, 세 여자의 광기 어린 싸움 속에서 삶의 해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키올리는 드라마 속 주인공 아들 서준(정민주 분)의 방에 소품으로 연출됐다. 지난 6일 방영된 11회차에서는 서준이가 엄마 수연(차혜련 분)에게 전화를 걸거나 아빠 진우와 대화하는 장면에서 다수 노출됐다.
드라마 협찬을 하게 된 키올리는 국내 기술력으로 제작한 4중 멀티 성장판 자극기다. ▲저주파+LED+자기장+진동 기능을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복합 모드’ ▲적색광, 적외광 파장의 에너지 자극 ‘LED 모드’ ▲다양한 순환 자극을 유도하는 ‘펄스자기장 모드’ ▲50Hz 저주파의 자동수축이완 자극의 ‘저주파 모드’ 등 4중 복합 기능을 탑재했다.
키올리는 KC전기안전인증을 획득 및 KTC어린이 적합성 시험을 통과했다.
키올리 관계자는 "키올리는 하루 15분만 무릎에 착용하면 된다. 무선 리모콘 방식을 채택해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하다. 키올리의 모든 상담원은 아동 발달 전문지도사 1급 자격증을 보유해 안전성과 전문성을 함께 갖추고 있다. 키올리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키올리 마케팅 관계자는 “황금가면에 나오는 서준이의 연령대가 브랜드 타겟층에 맞아 이번 드라마 협찬을 진행하게 됐다. 앞으로 성장기 어린이가 나오는 드라마에는 지속적으로 키올리를 협찬 진행할 계획이다. 다수의 드라마와 프로그램의 제작지원과 PPL를 더욱 활발히 진행할 계획으로 TV 속 키올리를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pr@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