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판 자극기 '키올리', 지하철 옥외광고 캠페인 전개 

12월 15일까지 구매 고객에 할인 쿠폰 및 영양제 키움 한 박스 증정 이벤트 실시 

성장판 자극기 브랜드 키올리가 제품 인지도 향상을 위해 지하철 역사 내 옥외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키올리의 주요 고객층이 유아 및 학령기 자녀를 둔 3040세대로, 사회활동이 활발한 타깃층이라는 점을 고려해 출퇴근 유동인구에게 쉽게 노출할 수 있는 지하철 역사에 광고를 게재했다.

키올리는 4중 멀티 성장판 자극기로, 하루 15분만 무릎에 착용하면 된다. 무선 리모콘 방식을 적용하고 조작법이 간단해 아이 스스로도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부적으로 ▲저주파+LED+자기장+진동 기능을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복합 모드’ ▲적색광, 적외광 파장의 에너지 자극 ‘LED 모드’ ▲다양한 순환 자극을 유도하는 ‘펄스자기장 모드’ ▲50Hz 저주파의 자동수축이완 자극의 ‘저주파 모드’ 등 4중 복합 기능을 탑재했다.

지난해에 이어 ‘2022 올해의 브랜드파워 1위’를 수상하는 등 성장판 멀티 자극기 부문 3관왕을 달성했으며, 제29차 대한성장의학회 학술세미나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 미국 FDA 등록을 완료하고, 국내 KC전기안전인증을 획득하고 KTC어린이적합성시험도 통과했다.

업체 관계자는 "키올리는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간편하고 안전하게 성장기 아이들의 키 성장을 관리해주는 성장판 마사지기”라며 ”자녀 성장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아동 발달 전문지도사 1급 자격증을 보유한 키올리 전담 상담원의 컨설팅을 받아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키올리는 지하철 광고 게재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2월 15일까지 키올리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즉시 사용 가능한 5만원 할인 쿠폰 및 성장기 어린이 및 청소년 영양제 키움 한 박스를 증정한다. 자세한 정보는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